‘환상의 짝꿍’ 박규철-문혜경, 세계소프트테니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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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0 00:00 조회6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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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6살 차이가 나는 환상의 혼합복식 짝. ‘전위’에 선 ‘오빠’는 코트 앞에서 훨훨 날았고, ‘후위’를 책임진 ‘동생’은 폭발적인 백스트로크로 상대를 무력화시켰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