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전국체전 종목 단체회장 인터뷰] 최종열 충북소프트테니스(정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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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3 00:00 조회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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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체육대회가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종목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지난 해 99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충북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들에 대한 대회 기대감도 크다. 충북소프트테니스협회 최종열 회장(73·사진)을 만나 100회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