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군 면제, 사상 최초까지' 좀비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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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0 00:00 조회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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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극적으로 이뤄낸 병역 혜택에 이어 세계 소프트테니스 역사 창조까지. 남자 단식 간판 김진웅(29·수원시청)의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