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16세 차이 콤비 박규철-문혜경, 소프트테니스 혼복 세계 제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0 00:00 조회587회 댓글0건

본문

‘16세 차 환상 콤비’ 박규철(38·달성군청)-문혜경(22·NH농협은행) 조가 소프트테니스(정구) 혼합복식 세계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