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정구 이민선, 회장기 3관왕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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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27 00:00 조회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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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이민선(NH농협은행)이 회장기 대회 3왕에 도전한다.
이민선은 21일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코트에서 열린 제 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일반부 자 단식에서 4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윤솔희(인천시체육회)를 4 대 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