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소프트테니스, 대통령기 품고 시즌 2관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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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05 00:00 조회6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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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강호’ 수원시청이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6년 만에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명장’ 임교성 감독ㆍ한재원 코치가 이끄는 수원시청은 31일 전북 순창 다목적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복식과 단식 경기를 모두 따내 경남 창녕군청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