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김학원 부의장, 정구부 비하 발언 공무원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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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29 00:00 조회5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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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김학원 부의장이 최근 시로부터 해단 통보를 받은 이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정구, 트라이애슬론, 마라톤부 중 정구부에 대해 비상식적인 모욕과 인격 비하 발언을 한 이천시 체육지원센터 A 소장을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