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정구 동반우승 빛나는 남매… “기사 스크랩이 가보 1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02 00:00 조회609회 댓글0건

본문

정구(소프트테니스) 선수 문대용(27·문경시청)은 경북 문경의 고향집에 가면 거실 벽을 물끄러미 바라보곤 한다. 자신과 여동생 문혜경(23·NH농협은행)의 선수 생활이 담긴 십수 년 치 동아일보 스크랩이 벽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