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사서 고생’ 13년 동남아 정구 키운 ‘큰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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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1 00:00 조회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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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동남아시아까지 찾아가 소프트테니스(정구) 보급하느라고….” 한 경기인은 그의 열정과 노고를 이렇게 귀띔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