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군 면제, 사상 최초까지' 좀비 전성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0 00:00 조회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극적으로 이뤄낸 병역 혜택에 이어 세계 소프트테니스 역사 창조까지. 남자 단식 간판 김진웅(29·수원시청)의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