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차이 콤비 박규철-문혜경, 소프트테니스 혼복 세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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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0 00:00 조회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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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차 환상 콤비’ 박규철(38·달성군청)-문혜경(22·NH농협은행) 조가 소프트테니스(정구) 혼합복식 세계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