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5병, 딱 끊었죠" 韓 정구 훈남 스타 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27 00:00 조회628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848 431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남자 단식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김태민(24·창녕군청)이 실업 무대 2년 만에 회장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