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장한섭 유영동. 30년 전 AG 결승 장소 히로시마 은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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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28 22:12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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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퇴임을 앞둔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장한섭 단장이 같은 팀 유영동 감독과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현지 지인들과 추억을 쌓고 있다. 두 사람은 30년 전인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때 한국 대표선수로 복식 결승에서 맞붙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연말 퇴임을 앞둔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장한섭 단장이 같은 팀 유영동 감독과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현지 지인들과 추억을 쌓고 있다. 두 사람은 30년 전인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때 한국 대표선수로 복식 결승에서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