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日 꺾고 金’ 그 실력 그대로...문혜경, 임진아와 국대 선발전 1위...男은 김진웅-김태민 [소프트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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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2-29 21:43 조회7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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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022 항저우아시아시안게임 때 일본 선수를 잡고 소프트테니스(정구) 여자단식 금메달 감격을 맛봤던 문혜경(28·NH농협은행). 그가 같은 팀 후배 임진아와 함께 2024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복식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