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꿈은 이뤄진다!” DGB대구은행 김민주-김한설 ‘단짝’...9월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금빛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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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30 09:36 조회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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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창단돼 44년 역사를 자랑하는 DGB대구은행 여자소프트테니스팀의 23살 동갑내기 단짝 김민주-김한설(여자복식). 이들의 새해 목표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지난 1980년 창단돼 44년 역사를 자랑하는 DGB대구은행 여자소프트테니스팀의 23살 동갑내기 단짝 김민주-김한설(여자복식). 이들의 새해 목표는 그 무엇보다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