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재회' 정구 DGB대구은행 듀오 "끊긴 에이스 계보 복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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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23 09:32 조회7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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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명문 DGB대구은행 간판 듀오가 필리핀 결의를 다졌다. 잠시 이별을 딛고 운명처럼 다시 만난 만큼 함께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를 이끌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