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 첫 국가대표 선수촌 합숙 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12 16:07 조회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유망주들이 처음으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한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12일 "소프트테니스 꿈나무 선수들이 이날부터 25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