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없어 떠도는 고교 정구부…여전히 열악한 학교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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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13 00:00 조회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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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고등학교 정구부 소속 학생선수들이 훈련장이 없어 민간 동호인들이 사용하는 테니스장을 전전하고 있다. 학교스포츠 선진화와 활성화가 강조되지만, 비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열악한 여건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