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조 문혜경- 박규철, '회장기 정구' 2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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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9 00:00 조회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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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차이가 나는 황금단짝. 소프트테니스(정구) 혼합복식 세계 챔피언조인 문혜경(24·NH농협은행)-박규철(40·달성군청)이 시즌 첫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건재를 뽐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