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정구 부흥이 내 인생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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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0 00:00 조회6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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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정구)협회장 당선인(60)은 당선 소감으로 이렇게 말했다. 정 당선인은 15일 열린 제27대 대한정구협회장 선거에서 새 회장으로 당선돼 29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