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신고, 문경공고 5연패 저지...정구 기대주들 우승 경쟁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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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18 00:00 조회5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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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구(소프트테니스) 꿈나무와 기대주들이 제98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학생부 주말경기에서 치열한 우승경쟁을 벌인 끝에, 대학부와 고등부, 초등부 챔피언이 모두 가려졌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