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해체로 실직한 감독 품어안은 정구...이런 경기단체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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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6 00:00 조회6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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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지난해말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 팀 해체로 실직자가 된 두명의 지도자를 협회 집행부에 끌어안아 냉엄한 스포츠세계에서 훈훈한 인간미를 느끼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