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파전으로 벌어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에 정인선 실업연맹 회장이 56.4%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0 00:00 조회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에 정인선 한국소프트테니스회장(61·서울아이미성형외과 원장)이 당선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