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45년 만에…' 스승의 날 맞아 뭉치는 정구 OB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21 00:00 조회621회 댓글0건

본문

스승의 날'을 맞아 왕년 소프트테니스(정구)를 함께 했던 친구들이 옛 은사를 위해 45년 만에 뭉친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61) 얘기다. 정 회장은 지난달 경기도 수원 수성중학교 당시 체육 교사였던 신융선 전 경기체고 교장(79)과 감격의 상봉을 했다. 당시 1학년이던 정 회장의 운동 신경을 눈여겨보고 정구부 입문을 권유한 스승을 만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