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다시 정구 스승 만난 정인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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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4 00:00 조회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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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줄에 접어든 그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 옛날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했다. 최근 중학교 시절 처음 라켓과 인연을 맺게 해준 잊지 못할 은사를 만난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정구) 회장이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