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한국 정구 보급하는 ‘코트 전도사’ 최종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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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16 00:00 조회6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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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현지 환경, 60대 중반의 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온갖 어려움에도 소프트테니스(정구) 보급을 위한 그의 열정을 꺾을 수 없었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정구 순회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률 라오스 소프트테니스 대표팀 감독(66)이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