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남자정구팀 6년 만에 회장기 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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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5 00:00 조회6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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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창단된 인하대의 회장기 우승은 2015년 이후 6년 만이다. 2012년 포함해 이번이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인하대는 이날 첫 복식에서 황보은-윤규상이 충북대 조에 졌으나, 두번째 단식에서 이지성, 세번째 복식에서 최동영-김수빈이 연이어 승리하면서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