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욱, 세계최강 김진웅 잡고 정구 태극마크...여자는 송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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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4 00:00 조회6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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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욱(32·대구 달성군청)과 송지연(27·문경시청)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테니스(정구) 남녀단식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