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사상 첫 혼합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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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16 14:08 조회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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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기 대회에 참가하기 전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욕심을 냈는데, 실제로 우승해 정말 기쁘다”
한국 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사상 첫 외국인 선수가 제 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복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