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정구선수 꿈꾸는 열다섯 살 영준이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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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28 00:00 조회6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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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선수를 꿈꾸는 열다섯 살 영준이의 바람을 전한다.
17일 방송되는 KBS1 '동행'에서는 할머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준이의 따뜻한 마음을 만나본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