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84명 영월 봉래초, 기적같은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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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15 00:00 조회6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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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라고는 남학생 54명, 여학생 30명을 합쳐 84명 뿐인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단이 처음으로 국내 최고의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