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60대 중반에 라오스에서 한국 정구 전파하는 최종률 감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30 00:00 조회677회 댓글0건

본문

60대 중반의 나이에 그는 손자뻘 되는 선수들과 힘차게 라켓을 휘두르고 있다. 운동화도 제대로 구할 수 없어 맨발로 흙 코트를 뛰어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 없어 어떤 도움이라도 주려 애쓰고 있다. 라오스에서 소프트테니스(정구)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률 감독(6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