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의 재능기부에 문화 이벤트까지…‘다함께 즐거운 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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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8 00:00 조회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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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국가대표 선수 이민선(NH농협은행)은 초등학교 때 언니의 영향으로 라켓과 인연을 맺었다.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70대 할머니 밑에서 자란 그는 ‘태극마크’의 꿈을 꾸며 운동에 매달렸다. 어느덧 한국 정구의 간판이 돼 이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