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는 전국소년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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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05 12:40 조회3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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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신광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가 1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강광용 감독과 양금요 지도자가 이끌고 있는 신광중 소프트테니스부는 현재 1학년 5명, 2학년 4명, 3학년 2명 등 총 11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