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서브페이지 비주얼이미지입니다.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보도자료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테스트 이미지

“이렇게 좋을 수가…” 군산대 정구부, 창단 12년 만에 첫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03 16:04 조회705회 댓글0건

본문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창단 이후 12년 만의 첫 우승. 군산대 남자 정구(소프트테니스) 선수들이 웃었다.

1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다. 최영하(56) 감독이 이끄는 군산대는 대학 최강 대전대를 매치스코어 2-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복식에 나선 이준석-이주왕이 대전대의 김연제-임진영 조를 4-2로 꺾었고, 단식에서 이희성이 오승언을 4-2로 따돌리고 승부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