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국제경기 유공자에 서규재·유영동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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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0 10:25 조회7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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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2022년 국제 경기 유공자에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인 서규재(인천시체육회) 감독과 유영동(NH농협은행) 감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3 정구인의 밤 행사를 열고 지난해 국내 및 국제 경기 유공자를 포함한 9개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내외 각종 대회를 후원한 NH농협은행과 요넥스 코리아가 공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