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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아시안게임정구 첫 '태극마크'...NH, 대표 3명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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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8 17:15 조회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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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대표 선발전에서 이민선(NH농협은행)이 영광의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이민선은 전북 순창에서 열린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최강 송지연(문경시청)을 4대 2로 꺾고 대표 선발을 확정지었습니다.

2019년 세계선수권에 출전했지만 아시안게임은 처음으로, 이번 대회 예선 포함 단식과 복식 25게임을 소화하는 강행군 끝에 얻은 값진 성과입니다.

이민선은 "지난해 선발전 탈락 후 아시안게임이 1년 미뤄지면서 동계훈련 동안 준비를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행복하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