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해·정다은,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 여자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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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12 09:46 조회6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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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지해와 정다은(이상 부산 사하구청) 조가 제59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안지해-정다은 조는 7일 충북 옥천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엄예진-황보민(이상 문경시청) 조를 4-2로 물리쳤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오승규-진인대(이상 순창군청) 조가 이하늘-류태우(이상 순천시청) 조를 4-3으로 따돌리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