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 선수들, 설명절 잊은 채 동계강화훈련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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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9 00:00 조회1,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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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44개 종목 고교·대학·실업팀 1763명의 선수들이 설 명절도 잊은 채 동계강화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