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소프트테니스 정인선 회장, 국제연맹도 이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03 10:56 조회6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를 이끄는 수장이 국제연맹도 아우르게 됐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는 31일 "정인선 협회장이 제17대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전날 2023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연맹 비나야 빅람샤(네팔소프트테니스협회장) 전 회장으로부터 당선증과 국제연맹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