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정구의 꽃' 활짝 피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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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20 00:00 조회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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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부산정구협회 회장
"부산에 정구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1928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86년째를 맞는 부산정구협회 박용수 회장은 "올해 현안은 남자실업팀의 창단과 초등학교 팀 추가 개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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