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주목 이 선수] 금 3개 목표 효자종목, 소프트테니스 열쇠 쥔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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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13 14:48 조회6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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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 김태민(수원시청)은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자 대표팀의 막내지만 윤형욱(순창군청)과 함께 대표팀 투톱으로 기대를 받는다. 192cm 89kg의 당당한 체구에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한 운동 능력과 센스까지 겸비한 선수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1996년생 김태민(수원시청)은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자 대표팀의 막내지만 윤형욱(순창군청)과 함께 대표팀 투톱으로 기대를 받는다. 192cm 89kg의 당당한 체구에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한 운동 능력과 센스까지 겸비한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