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이 지켜낸 우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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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9 00:00 조회6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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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이른 시간이었다. NH농협은행 정구부 선수들은 장한섭 감독의 숙소 방문을 두드렸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일제히 노래를 시작한 선수들은 케이크와 함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장 감독은 “아직 기뻐할 때가 아니다. 축하는 나중에 받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