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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나는 정구장!!

  • 다시 한 번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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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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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비슷하지만, 다른 AG ‘효자 종목’ 소프트테니스···오늘 남녀단체전 4강서 한일전, 결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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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04 11:30 조회7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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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이 반환점을 돌면서, 접전 양상인 일본과 종합 2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두 국가간 엎치락뒤치락하는 메달 레이스 속에 한국이 목표로 하는 금메달 최대 50개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정 막바지에 자리한 대표적인 효자 종목 양궁과 소프트테니스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