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고 소프트테니스팀 ‘고교 강호’ 명맥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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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22 16:42 조회6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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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신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단이 ‘전국 고교 강호’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연이은 폭염 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신고 소프트테니스팀은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트로피를 쓸어 담은 명실상부 전국 고교 최강이다. 현재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을 보유하고 있는 동신고는 현동수 감독과 오성률 코치의 지도하에 7명의 학생들이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