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라켓의 바람몰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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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01 00:00 조회5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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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를 목에 건다는 목표로 구슬땀을 흘려 온 한국은 남자부 김동훈·김범준(문경시청)이 단식과 복식 석권을 노리고, 여자부 김애경·주옥(NH농협)이 서로 파트너로 의지하며 2개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