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금메달 석권 김형준, 금메달 걸린 경기를 지켜보는 가족 모습 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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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10 00:00 조회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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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구 첫 번째 금메달을 안기며 정구 전 종목 석권의 희망을 부풀린 이천시청 정구부 소속 김형준(24)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사진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이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