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 회장기 단체전.여자복식.혼합복식 3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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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29 00:05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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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 선수, 단체전 및 여자·혼합복식에서 활약하며 3관왕 영예
[안성 = 경인방송] 경기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여자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의 챔피언들이여!
열정은 펼치GO! 함성은 외치GO! 승리로 멋지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