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제17대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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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03 12:34 조회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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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제17대 회장 당선!
본 협회 정인선 회장이 국제연맹의 새로운 수장으로 당선이 되었다. 지난 8월 30일 전북 순창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3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국제연맹 회원국 대표로 참가한 ISTF 비나야 빅람샤아씨가 참석하여 당선증과 국제연맹기를 전달하였다.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7년도까지 4년 임기이다.
그동안 박상하 전임회장님의 작고로 인하여 구심점이 없어 국제적 활동이 없었으나 이번 회장 취임을 통하여 다시 국제연맹 활성화를 통하여 저변확대와 국제연맹으로서의 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7회 세계선수권대회를 경기도 안성시에서 개최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국 확대와 종목 홍보를 기본 방향으로 하여 내실있는 국제연맹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취임 축하연을 금년 11월 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