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분 전환 겸으로 덕적도에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겨울 때 가면 정말 운치가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천에서 쾌속선으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덕적도 옆에 작약도 도 좋구요. 방학 때 가끔 기분 전환이나 자신의 인생을 위한 생각을 위해서 속세를 잠시 벋 어 날 때 덕적도가 좋을 듯 합니다. 단, 초,중,고등학생은 제외입니다. 운동, 공부는 하지 않고 도망가면 안되니까요. 접때 가끔씩 관광지에서 우연히 정구 선수를 보는 때도 있었습니다. 도망다니지 맙시다.